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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창소장의 퍼브 특별인터뷰 [ PBS.1 ] 다빈치연구소 "토마스프레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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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19 23:23 조회1,3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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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4()유엔미래포럼(한국대표 박영숙)이 주최하고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조용호)이 주관한 4산업혁명시대 미래일자리 대 예측강연에서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박사를 월간 DI(디지털 인사이트)CSO(최고시너지책임자)인 이준호 소장, 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 윤기창 소장이 강연이 종료 후 특별 인터뷰를 진행 했다. 현재 프레이 박사는 다빈치연구소와 FuturistSpeaker.com을 운영중이며 각 나라를 강연과 집필 활동으로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토마스 프레이의 미래일자리 창출을 위한 Z 통찰  



토마스 프레이 박사는 미래에 파괴력을 갖는 8개 산업군을 소개했는데 그 8개 산업분야로는 무인자동차, 비행 드론, 3D프린터, 컨튜어 크래프팅,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트릴리온 센서 무브머트, 로봇 등의 산업분야로 예견을 했다8개의 산업기술의 가장 파괴적인 기술로 무인기술을 뽑았고 그 다음으로 드론기술과 3D프린터 기술을 강조했다. 토마스 프레이 박사는 이 3가지 기술로 인해 없어지는 직업군과 새롭게 창출되어지는 창직(창조적인직업)군을 대거 소개했다

그는 강연에서 일자리 전환과정 안에서 자동화를 통해 일자리의 실제 존재가 없애는 것이 아니라 Task(업무)가 줄어드는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가 생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래에는 파괴적인혁신( Disruptive Innovation )보다 촉매 역할을 하는 혁신( Catalytic Innovation )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래는 현재가 창조한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기도 했으며, 옥스퍼드 대학에서도 100여개의 일자리 연구에서 향후 47%가 곧 사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으며 기존의 글로벌 기업들은 하향곡선에 접어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미래에는 메가 프로젝트가 넘칠것이며 이로 인해 새로운 일거리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무인기술로 인해 자동차 상해(피해)가 줄면서 연간 5,000억달러 이상의 의료 보건비가 줄 것으로 예측했으며, 수조개의 센서를 연결한 트릴리온 센서 무브먼트가 작동하는 미래로 진입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는 데이터를 정보를 인사이트(Insight-통찰력)로 바꾸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2020년까지 500억개 이상의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 인터넷과 1,000개 이상의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3D프린팅,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이 미래에 파괴력을 갖는 8개 미래 산업군에 포함했다

교육분야에서는 3개월(11~13) 단위의 마이크로 칼리지 과정(초 단기 교육과정) 나올 것으로 예측했으며, 다빈치연구소에서는 앞으로 대학 교육이 절반 이상이 사라질 것을 예측했으며 다빈치연구소에는 3개월 단위의 마이크로 칼리지 코스를 개발, 운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1학생이 대학을 들어가지 않고 IT콘텐츠과를 가서 취업을 한다는 관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대학교의 4~6년 교육이 뒤처지기 시작했고 변화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앞으로 AI에게로부터 배우게 되면 10배 이상의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라고 답했다.

앞으로 세계를 선도할 기술 기업 중에는 교육기업이 세계의 1위 기업 나올 수도 있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여기에 대학의 미래 혁명 청사진을 이야기 하면서 등가요소(과정이나 프로그램), 대학 학위와 동등한 것, 대학 학위보다 가치 있는 것, 미래 신분의 상징 의 4가지 항목들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다고 해서 배우지 않는 것이 아니다! 사실은 정반대다. ‘학습은 성공으로 향하는 모든 길에 꼭 필요한 요소다, 다만 대학에 진학하지 않을 경우 덜 형식적인 학습과정을 거치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에피파니 Z” 신간서적 미래통찰로 가득

Z통찰(ephipany Z)로 미래의 로드맵을 설계하라고 당부한 책 제목에서 엿보듯이 에피파니는 16일 공현 대축일을 지칭하는 단어로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만나러 베들레헴을 찾은 것을 기리는 축일을 뜻한다. 책에서 토마스 프레이 박사는 최근에 가장 큰 통찰력을 얻은 것은 기존 무어의 법칙이 물리적인 세상은 10년마다 2배의 성장을 해왔지만 디지털 무어의 법칙의 발전 속도는 10년이면 32배의 속도로 발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마스 프레이의 에피파니 Z에는 12가지 미래의 법칙, 과학이나 종교가 담을 수 없는 10가지 질문, 학위는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배웠는지 측정하는 도구가 아니다. 교육프로그램의 재분배 비율들은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발상들이고 현실적인 대안들로 가득했다

종교에 대해서는 종교나 영적인 관점에 대해서는 과학자이기 때문에 답할 수 없다고 대답을 했으며, 앞으로 몇 살까지 살고 싶느냐는 다소 진부적인(?) 질문에는 '영생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줄기세포, 장기이식 등이 가능한 시대가 오게 됨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도 밝히기도 했다.

기존의 기술들은 어떻게 될 거 같은지에 대한 질문은 과거에도 그렇듯이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으로 변화가 되어 생존 될 것이리고 말했다. 강연 종료후에도 사인회와 청중들과 인터뷰, 관계자들과 사진촬영까지 외모와 다르게 친절하고 미소로 강연을 마친 토마스프레이 소장에게 마지막으로 인터뷰 소감에 대해 묻자 "한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어려운 질문을 한다"며 웃어 보였다. 참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인터뷰였다. 개인적인 소망은 토마스프레이 소장이 장수(?)하여 지속적으로 미래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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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북네트웍스연구소 허성희 대표, 다빈치연구소 토마스프레이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소장, 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 윤기창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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