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이란
'스토리(story) +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서 말 그대로 '이야기하다'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즉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럼 좋은 스토리란 무엇일까요?
“스토리전쟁”의 조나삭스가 말하길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문화 형성에 기여한 여러 스토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똑같다. 바로 사람들이 잠재능력을 최고로 발휘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투쟁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월의 흐름을 통해 스토리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면 이런 공식을 가진 스토리야 말로 유일하고 위대한 스토리로 남을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스토리는 위대합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정치에서 위대한 스토리를 접해 왔습니다. 폴포츠가 그렇고 오바마대통령이 그렇고 이 처럼 위대한 스토리는 우리에게 감동과 동기부여를 줍니다. 세상은 아이디어와 돈과의 싸움 같지만 실상은 스토리의 주도권을 놓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스토리가 진실됨을 대중에게 확신시킬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스토리전쟁입니다. 저희 ㈜퍼스널브랜드연구소가 여러분을 스토리의 전장에 초대하려 합니다.
스토리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어필한다면 어떤 매체나 커뮤니케이션보다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세계는 모든 영역에서 해결책을 절실히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해결책은 위대한 스토리밖에는 없습니다.
지금 ㈜한국퍼스널브랜드연구소와 함께 여러분의 위대한 스토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