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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창소장의 퍼브인터뷰[ PB.2 ] 기술경영 전문가 "박남규"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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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3-24 15:26 조회2,2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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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터뷰는 기술경영전문가 , 본인은 기술기반의 창업설계전문가라고 말씀하시는 인덕대학교 기계설계학과 겸임교수로 계시는 박남규 박사님과 대화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사님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윤기창소장: 현재 하시는 일이 무엇이지?
박남규박사: 사업설계, 비전설계, 인생설계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게 되면서 기술경영전문가라는 퍼스널브랜드를 가지고 기술큐레이터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전달하고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강의를 하게 되었고 2013년 1학기부터 인덕대학교 기계설계과에서 겸임교수로서 기계공학과 기술경영학을 동시에 강의하면서 기업체, 대학, 기관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기창소장: 그 일을 하게 된 동기나 계기는 무엇인지?
박남규박사: 기술에서 경영까지 지난 20년 동안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2번의 창업을 경험하였습니다. 1995년 1월 대우전자(주)에서 6년 동안 국내 최초로 Pro-e 3D 설계프로그램을 이용한 개벽 TV설계를 시작으로, 연구소와 공장의 제조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PDM(Product Data Management)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2001년에는 Park's 운동테라피를 창업하여 2년 동안 목동 7단지에서 건강운동처방사업을 하였습니다. 2003년부터 (주)로봇앤드디자인에서는 산학연과제 실무책임을 맡아 50억원 규모의 과제를 수주하였으며, 국가로봇1호 과제인 로봇플랫폼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로봇앤드디자인, 광운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로봇과제를 8.5년간 진행하였으며, 과제 수행을 위하여 2005년 1년 동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직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2010년 아톰로봇을 창업하여 정부과제를 수주하여 사업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창업강의를 시작으로 현재는 기술경영분야에서 강의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기창소장: 본인의 롤 모델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남규박사: 롤모델은 두 분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서울대 조동성 교수와 벤처포트의 유인철 대표가 그렇습니다. 학문적으로나 실무적으로 정통하면서 사회적으로 기여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분들입니다. 후학을 양성하고 전문가로서 경험을 전수하는 강의를 하는 것입니다.
 
윤기창소장: 강의나 교육, 컨설팅 중에 감동,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박남규박사: 인생의 중심에는 항상 설계(Design)가 있었습니다. 설계(Design)의 대상이 제품에서 가전제품, 로봇, 사람, 사업, 비전, 인생으로 바뀌었을 뿐 설계원리(Design Principle)는 어디에나 공통적으로 적용이 됩니다. 이러한 원리를 저만의 관점에서 새롭게 창안하게 되었으며, 공동적으로 적용되는 설계원리를 근본설계원리(Ultimate Design Principle)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근본설계원리(Ultimate Design Principle)의 탄생배경은 Aiomatic Design, QFD, TRIZ, Dakuchi Method, Robust Design이론을 기반으로 20년간 적용해 오면서 장점만을 모아 재정립한 이론입니다. 이러한 이론을 사업계획서에서 적용한 결과 다양한 결과를 도출한 점이 보람이 있었습니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설계원리를 적용한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하여 정부R&D 출연과제를 다수 수주한 경험과 2010년부터 2015년 현재 예비창업자를 시작으로 창업지원자금으로 시제품개발 자금을 조달한 경험을 기반으로, 정부의 창업지원정책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윤기창소장: 현재 본인의 아이덴티티와 포지션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박남규박사: 나의 인생의 중심에는 설계가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면서 D회사의 TV외관 설계를 시작으로 R회사에서 로봇설계, A회사를 시작으로 사업설계,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생설계를 해오고 있습니다. 설계의 대상이 바뀔 뿐 설계의 원리는 같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업학을 접하면서 제품설계나 로봇설계에서 적용되는 설계이론이 대상만 바뀌었을 뿐 사업설계에도 똑같이 적용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업을 위해서는 비전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비전설계에서도 설계이론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렇듯 설계는 해당분야 용어가 달라질 뿐 골격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윤기창소장; 본인의 퍼스널브랜드 구축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박남규박사: 기술경영전문가라는 컨셉이 일반인에게는 아직 생소합니다. 그래서 좀 더 직관적인 퍼스널브랜드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기술기반의 창업설계전문가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윤기창소장: 본인의 퍼스널브랜드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박남규박사: 기술경영전문가로서 기술큐레이터로서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자를 보살피고 돌보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100인의 행복창업자 양성과 창업전문가 100명의 협업시스템을 구축하여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비전을 위한 세상과의 소통수단으로서 출판과 강의 및 논문을 통하여 새로운 관점의 생각을 세상에 제시하고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발전된 이론으로 발전시켜 갈 것입니다. 산학연을 연결하는 연결 역할을 하면서 삶의 질을 고려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윤기창소장: 강의나 교육, 컨설팅 중에 에피소드가 있다면?
박남규박사: 인덕대 기계설계과에서 기계공학과 경영학을 동시에 강의하다보니 한 번씩 강의 주제가 바뀔 때가 있습니다. 기계공학과 경영학 분야를 융합한 강의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경영학을 기계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윤기창소장: 향후 일정과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박남규박사: 향후 강의 및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좋은 자질의 창업자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창업을 돕고 문제를 같이 해결하면서 투자자로서 참여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창업자와 투자자의 허브로서 연결 역활을 할 예정입니다.
 
박사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이트: www.bizman.or.kr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메 일: motlab@naver.com
전 화: 010-8755-8507
 
인터뷰이: 비즈맨의 박남규박사
인터뷰어: 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 소장 윤기창
일 시: 2015년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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